사회 수요집회 참석한 학생들 입력 2014-04-17 00:00 수정 2014-04-17 04: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4/17/201404178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수요집회 참석한 학생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한·일 양국의 첫 국장급 협의가 열린 16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22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요집회 참석한 학생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한·일 양국의 첫 국장급 협의가 열린 16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22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한·일 양국의 첫 국장급 협의가 열린 16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22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