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따뜻한 정성 한 그릇

오늘은 어버이날… 따뜻한 정성 한 그릇

입력 2014-05-08 00:00
수정 2014-05-08 0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늘은 어버이날… 따뜻한 정성 한 그릇
오늘은 어버이날… 따뜻한 정성 한 그릇 7일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청룡(가운데) 농협유통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무료 배식 봉사 활동을 하기 전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농협유통은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한다.
7일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청룡(가운데) 농협유통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무료 배식 봉사 활동을 하기 전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농협유통은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5-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