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없는 국방부 재난 대비 훈련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재난 대비 훈련에서 화재 발생 경보가 발령됐는데도 일부 직원들이 느린 걸음으로 연병장을 향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들이 부실한 훈련 상황을 촬영하려는 사진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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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없는 국방부 재난 대비 훈련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재난 대비 훈련에서 화재 발생 경보가 발령됐는데도 일부 직원들이 느린 걸음으로 연병장을 향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들이 부실한 훈련 상황을 촬영하려는 사진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재난 대비 훈련에서 화재 발생 경보가 발령됐는데도 일부 직원들이 느린 걸음으로 연병장을 향하고 있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들이 부실한 훈련 상황을 촬영하려는 사진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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