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무릎 꿇고 호소문 발표

[포토]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무릎 꿇고 호소문 발표

입력 2014-05-28 00:00
수정 2014-05-28 14: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남 장성군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 화재 사죄 호소문 발표. (장성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남 장성군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 화재 사죄 호소문 발표. (장성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5월 28일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효사랑)요양병원에서 이사문 병원 이사장이 본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유족들에게 사죄의 뜻과 협조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장성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28일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이사문씨가 본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호소문을 발표한 후 절을 하며 유족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장성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