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이제 우리도 투표할 수 있어요”

다문화가족, “이제 우리도 투표할 수 있어요”

입력 2014-05-28 00:00
수정 2014-05-28 14: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8일 부산 북구 금곡동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투표체험 행사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7개의 투표용지에 기표 후 투표함에 넣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부산 북구 금곡동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투표체험 행사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7개의 투표용지에 기표 후 투표함에 넣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부산 북구 금곡동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투표체험 행사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7개의 투표용지에 기표 후 투표함에 넣는 체험을 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이 이주여성들은 올해 처음으로 선거권을 가지고 첫 투표를 하게 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