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 타고, 솜사탕도 먹고…일석이조

자전거도 타고, 솜사탕도 먹고…일석이조

입력 2014-05-30 00:00
수정 2014-05-30 11: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을 찾은 학생들이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개장한 체험농장은 5∼6월과 9월에 운영되며 참가 문의는 구청 맑은환경과에 하면 된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을 찾은 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개장한 체험농장은 5∼6월과 9월에 운영되며 참가 문의는 구청 맑은환경과에 하면 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