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에 선 소방관 “국가직으로” 노원소방서 윤홍원 소방장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화복을 입은 채 ‘소방관의 지위를 국가직으로 전환해 달라’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의 소방관은 4만여명으로 지방직이어서 각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대우와 장비 지원 등이 천차만별이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뙤약볕에 선 소방관 “국가직으로”
노원소방서 윤홍원 소방장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화복을 입은 채 ‘소방관의 지위를 국가직으로 전환해 달라’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의 소방관은 4만여명으로 지방직이어서 각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대우와 장비 지원 등이 천차만별이다. 연합뉴스
노원소방서 윤홍원 소방장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화복을 입은 채 ‘소방관의 지위를 국가직으로 전환해 달라’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의 소방관은 4만여명으로 지방직이어서 각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대우와 장비 지원 등이 천차만별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