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대상 시상식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32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웅(왼쪽) 법무부 차관이 임양빈(오른쪽에서 두 번째) 천안교도소 교위에게 상패를 전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교정시설 수용자의 교화와 범죄예방 활동 등에 공로가 있는 교정직 공무원 6명, 교정위원 10명, 군교도관 1명 등 17명에게 교정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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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대상 시상식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32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웅(왼쪽) 법무부 차관이 임양빈(오른쪽에서 두 번째) 천안교도소 교위에게 상패를 전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교정시설 수용자의 교화와 범죄예방 활동 등에 공로가 있는 교정직 공무원 6명, 교정위원 10명, 군교도관 1명 등 17명에게 교정대상을 수여했다.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32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웅(왼쪽) 법무부 차관이 임양빈(오른쪽에서 두 번째) 천안교도소 교위에게 상패를 전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교정시설 수용자의 교화와 범죄예방 활동 등에 공로가 있는 교정직 공무원 6명, 교정위원 10명, 군교도관 1명 등 17명에게 교정대상을 수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6-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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