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원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5일 제15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서봉원 기자의 ‘못난 이’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국제신문 권혁범 기자의 ‘북에서 남으로 中心 이동’, 한국경제 이철민 차장의 ‘弗에 뿔난 佛’, 경향신문 임소정·임지영 기자 ‘이번에도, 이번에는’이 뽑혔다.
2014-07-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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