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천 빌라 살인사건 ‘8세 아이가 이런 곳에’ 저장 강박증·쓰레기 더미 속

[포토] 포천 빌라 살인사건 ‘8세 아이가 이런 곳에’ 저장 강박증·쓰레기 더미 속

입력 2014-08-07 00:00
수정 2014-08-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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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쓰레기가 가득한 거실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쓰레기가 가득한 거실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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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8살 아이가 혼자 울고 있다가 발견된 방의 모습.  연합뉴스
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8살 아이가 혼자 울고 있다가 발견된 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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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현장검증에 사용한 고무통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현장검증에 사용한 고무통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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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현장검증에 사용한 고무통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현장검증에 사용한 고무통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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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포천군수(붉은색 동그라미) 명의의 음식물 쓰레기봉투가 보이고 있다. 포천시는 2003년 10월에 군에서 시로 승격됐다.  연합뉴스
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포천군수(붉은색 동그라미) 명의의 음식물 쓰레기봉투가 보이고 있다. 포천시는 2003년 10월에 군에서 시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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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쓰레기가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쓰레기가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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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쓰레기가 가득한 거실이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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