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관람 품위 있게”
19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미술관 관람예절 캠페인 ‘뮤지엄 매너’ 선포식에서 정형민(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 관장과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이정재(왼쪽에서 세 번째), 미술관 설계자인 민현준(오른쪽에서 세 번째) 건축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8-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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