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지마세요”…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던 길 부딪힌 경찰과 대책위

[포토] “막지마세요”…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던 길 부딪힌 경찰과 대책위

입력 2014-09-02 00:00
수정 2014-09-02 15: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막지마세요’
’막지마세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대책위 회원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보1배를 하던 중, 경찰병력이 청와대로의 진출을 막자 이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특별법 촉구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이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대책위 회원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보1배를 하던 중, 경찰병력이 청와대로의 진출을 막자 이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특별법 촉구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