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해의 꽃바구니가 근조화가 될 줄은…

[포토] 화해의 꽃바구니가 근조화가 될 줄은…

입력 2014-10-01 00:00
수정 2014-10-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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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들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범인
꽃바구니 들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범인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30대 범인을 검거했다. 범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에서 9시 사이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아파트에서 여중생, 어머니, 외할머니를 연이어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범인이 사건당일 꽃바구니를 들고 여중생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모습이 찍힌 CCTV화면.
광주 서부경찰서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30대 범인을 검거했다. 범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에서 9시 사이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아파트에서 여중생, 어머니, 외할머니를 연이어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범인이 사건당일 꽃바구니를 들고 여중생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모습이 찍힌 CCTV화면.

사진=광주 서부경찰서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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