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여는 말발굽 소리

하늘길 여는 말발굽 소리

입력 2014-10-04 00:00
수정 2014-10-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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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일대 도로에서 열린 ‘개마(開馬)축제’에 참가한 팀이 마상 묘기를 펼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개마축제는 개천절을 맞아 ‘말로 하늘을 연다’라는 의미로 한국말산업중앙회와 한국말산업학회 주최로 열렸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일대 도로에서 열린 ‘개마(開馬)축제’에 참가한 팀이 마상 묘기를 펼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개마축제는 개천절을 맞아 ‘말로 하늘을 연다’라는 의미로 한국말산업중앙회와 한국말산업학회 주최로 열렸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일대 도로에서 열린 ‘개마(開馬)축제’에 참가한 팀이 마상 묘기를 펼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개마축제는 개천절을 맞아 ‘말로 하늘을 연다’라는 의미로 한국말산업중앙회와 한국말산업학회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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