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압수수색 왜? 발암물질 검출된 중국 닭꾜치 수입 묵인 의혹

서울식약청 압수수색 왜? 발암물질 검출된 중국 닭꾜치 수입 묵인 의혹

입력 2014-10-08 00:00
수정 2014-10-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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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압수수색.
서울식약청 압수수색.


‘식약청 압수수색’ ‘서울식약청’

서울식약청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졌다.

검찰이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울 남부지검은 8일 오전 9시 양천구 서울식약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발암물질이 검출된 중국 닭꼬치 제조공장에서 생산된 닭꼬치가 수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승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발암물질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중국 닭꼬치 제조공장이 수출가공장 이름을 바꾼 채 닭꼬치를 국내에 유통하는데 검역당국이 이를 묵인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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