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책과 함께 깊어 가는 만추
‘책의 날’을 맞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캠퍼스에서 여학생 둘이 숲 속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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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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