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내 마음 불질러 놓고…
23일 경북 봉화군 청량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완연한 가을 날씨에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하는 단풍을 감상하고 있다. 울긋불긋 정상까지 꼼꼼히 물들인 대자연의 힘에 넋을 잃은 모습이다.
봉화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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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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