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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포장하는 주한외교사절 부인들
김성주(오른쪽에서 세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한외교사절 부인들과 함께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사가 이날 만든 선물 5000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전달된다.
김성주(오른쪽에서 세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한외교사절 부인들과 함께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사가 이날 만든 선물 5000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전달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11-2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