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모 물류업체 강모(54) 상무와 하모(44) 부장이 지난 20일 오전 경북 청도의 한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뇌물 사건에 연루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조사 이틀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21일 오전 마을 주민이 차량이 발견된 공터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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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모 물류업체 강모(54) 상무와 하모(44) 부장이 지난 20일 오전 경북 청도의 한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뇌물 사건에 연루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조사 이틀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21일 오전 마을 주민이 차량이 발견된 공터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의 모 물류업체 강모(54) 상무와 하모(44) 부장이 지난 20일 오전 경북 청도의 한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뇌물 사건에 연루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조사 이틀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21일 오전 마을 주민이 차량이 발견된 공터를 둘러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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