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방 비리의혹 밝혀라”

“사자방 비리의혹 밝혀라”

입력 2014-11-25 00:00
수정 2014-11-25 0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자방 비리의혹 밝혀라”
“사자방 비리의혹 밝혀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회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면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즉시 국정감사를 수용하고,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회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면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즉시 국정감사를 수용하고,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1-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