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수능 스트레스 ‘훨훨’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24일 서울 강남구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 ‘청춘 거침없이 외쳐라’ 행사에서 퓨전 국악 공연을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행사는 한국 문화재 재단과 GKL 사회공헌 재단이 수험생들을 위해 개최한 콘서트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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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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