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짝퉁, 딱 걸렸어 입력 2014-12-03 00:00 수정 2014-12-03 09: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2/03/20141203012015 URL 복사 댓글 14 짝퉁, 딱 걸렸어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짝퉁 단속에 나선 서울 중구청 단속반이 2일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적발한 가짜 상품을 촬영하고 있다. 중구는 3개 팀으로 이뤄진 상시단속반과 지원인력 27명으로 이뤄진 특별단속반을 가동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짝퉁, 딱 걸렸어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짝퉁 단속에 나선 서울 중구청 단속반이 2일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적발한 가짜 상품을 촬영하고 있다. 중구는 3개 팀으로 이뤄진 상시단속반과 지원인력 27명으로 이뤄진 특별단속반을 가동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짝퉁 단속에 나선 서울 중구청 단속반이 2일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적발한 가짜 상품을 촬영하고 있다. 중구는 3개 팀으로 이뤄진 상시단속반과 지원인력 27명으로 이뤄진 특별단속반을 가동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2-03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