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농업 이승만씨, 한우축사 운영에 대추·벼 농사까지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농업 이승만씨, 한우축사 운영에 대추·벼 농사까지

입력 2014-12-05 00:00
수정 2014-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승만씨
이승만씨
●농업 이승만씨

농고나 농대를 나오지 않았지만 농사에 대한 열정 하나로 2004년 고교 졸업 이후 10년 동안 농업에 종사해 왔다. 2만평의 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고, 한우도 50마리나 기른다. 대추 농사(6000평)까지 합치면 연간 매출이 1억원을 넘는다. 경북 군위군 의흥면 4H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같은 면의 농업경영인 사무차장으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14-12-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