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장난삼아 “대학건물 폭파하겠다” 협박

중학생이 장난삼아 “대학건물 폭파하겠다” 협박

입력 2015-01-07 14:45
수정 2015-01-07 14: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일 인터넷 게시판에 “대학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로 김모(15·중3년)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군은 6일 오후 11시 15분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8일 오전 4시 30분 폭탄을 터뜨려 부산의 유명 대학 건물을 무너뜨리겠다”는 글을 올리는 등 3차례에 걸쳐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특공대가 해당 대학 주변을 수색하는 등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경찰은 내성적인 성격의 김군이 주위의 관심을 끌려고 장난삼아 글을 올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