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구제역·AI 차단 총력전

해남군 구제역·AI 차단 총력전

입력 2015-01-14 14:11
수정 2015-01-14 14: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진 있음.>>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는 가운데 전남 해남군이 청정지역 지키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충북 진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5개 시도로 확산하면서 지난 2011년도 구제역 악몽을 재현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축산진흥사업소 내에 축산차량 거점소독 시설을 설치, 운영하며 소독필증 휴대의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농장과 도축장 간 구제역 전파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군 내 44농가 6만8천800여마리의 모든 돼지에 대한 구제역 일제접종도 끝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도 강화하고 있다.

고천암호와 금호호 등 철새도래지역에 1주일 1회 방역과 함께 관람객 출입 자제 권고 등을 하고 있다.

해남지역에는 소 3만5천400마리, 돼지 6만8천765마리, 닭 90만마리, 오리 19만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구제역은 발생한 적이 없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