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AI 방역·사후관리에 총력

경남 고성군 AI 방역·사후관리에 총력

입력 2015-01-27 15:15
수정 2015-01-27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 고성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성군은 최근 AI 확진에 이어 고병원성 판정이 나온 거류면 오리농장 인근 등 3곳에 이동통제 초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AI가 발생한 지역과 우려 지역에는 공동방제단을 투입,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살처분 농가에는 생석회 1천900여포를 공급했다.

고성군은 매몰지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고 사체를 땅에 직접 매몰하지 않고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재질인 간이 저류조를 이용하고 있다.

사체는 생석회와 석회수 등으로 처리하고 저류조 내부 침출수 등은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

고성군은 AI 확진 이후 발생 농가 1곳과 인근 농가 3곳의 오리 5만2천884마리를 살처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