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는 길, 복 오기를…

봄 오는 길, 복 오기를…

입력 2015-02-03 00:06
수정 2015-02-0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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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는 길, 복 오기를…
봄 오는 길, 복 오기를…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에서 한복을 입은 박물관 직원들이 ‘봄이 되었으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는 뜻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에서 한복을 입은 박물관 직원들이 ‘봄이 되었으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는 뜻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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