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 새 학기부터 서울의 공·사립 초등학교 598개교 중 411개교(68.7%), 중학교 383개교 중 14개교(3.7%), 고등학교 318개교 중 1개교(0.3%) 등 모두 426개교가 오전 9시 등교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15-0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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