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사흘 앞둔 13일 한 학생이 서울 광화문 광장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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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사흘 앞둔 13일 한 학생이 서울 광화문 광장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년이다. 그동안 무엇이 바뀌었고, 고쳐졌는지 물을 수밖에 없다.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향소에 희생된 학생 또래가 찾았다. 그리고 고개를 숙였다. ”잊지 않았습니다”라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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