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매서운 눈빛
2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체육관에서 개최된 ‘주한미군 장병 태권도 캠프’에서 미국 군인들이 발차기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미 두 나라 군대의 우호증진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영원한 친구’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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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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