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신익희 선생 59주기 추모식

해공 신익희 선생 59주기 추모식

입력 2015-05-06 04:28
수정 2015-05-06 04: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해공 신익희 선생 59주기 추모식
해공 신익희 선생 59주기 추모식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5일 서울 강북구 신익희 선생 묘지에서 열린 신익희 선생 59주기 추모식에서 개식사를 하고 있다.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한 신익희(1894~1956)선생은 광복 이후 초대 국회의장을 지내고 1956년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령에 입후보했으나 유세 도중 서거했다.
연합뉴스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5일 서울 강북구 신익희 선생 묘지에서 열린 신익희 선생 59주기 추모식에서 개식사를 하고 있다.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한 신익희(1894~1956)선생은 광복 이후 초대 국회의장을 지내고 1956년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령에 입후보했으나 유세 도중 서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