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북도민 현충원 참배

해외 이북도민 현충원 참배

입력 2015-05-12 18:18
수정 2015-05-12 18: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해외 이북도민 현충원 참배
해외 이북도민 현충원 참배 이북5도위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거주 이북도민들이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의 이북도민 197명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고국에 머문다. 이북도민 초청 행사는 올해 21회로 지난해까지 총 3700여명이 고국 땅을 밟았다.
연합뉴스
이북5도위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거주 이북도민들이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의 이북도민 197명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고국에 머문다. 이북도민 초청 행사는 올해 21회로 지난해까지 총 3700여명이 고국 땅을 밟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