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

입력 2015-05-23 00:06
수정 2015-05-23 0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신문과 법무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철휘(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주현(세 번째) 법무부 차관, 조대현(네 번째) KBS 사장, 이순길(첫 번째)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의정부교도소 장선숙(뒷줄 맨 왼쪽) 교위를 포함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구권·대전교도소 최관규·포항교도소 원희대·목포교도소 김형찬·광주교도소 황병삼 교위 등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신문과 법무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철휘(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주현(세 번째) 법무부 차관, 조대현(네 번째) KBS 사장, 이순길(첫 번째)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의정부교도소 장선숙(뒷줄 맨 왼쪽) 교위를 포함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구권·대전교도소 최관규·포항교도소 원희대·목포교도소 김형찬·광주교도소 황병삼 교위 등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5-2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