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헌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농협 직원들과 홍보대사 ‘NH 영 서포터스’ 학생들이 묘역에 헌화하고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이뤄졌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5-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