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서 국내 유일 범선 좌초… 탑승자 38명 전원 구조

여수 앞바다서 국내 유일 범선 좌초… 탑승자 38명 전원 구조

입력 2015-06-15 04:34
수정 2015-06-1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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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국내 유일 범선 좌초… 탑승자 38명 전원 구조
여수 앞바다서 국내 유일 범선 좌초… 탑승자 38명 전원 구조 14일 오전 전남 여수시 화정면 사도 인근 바다에서 국내 유일 범선 코리아나호가 암초에 부딪쳐 좌초됐지만 당시 범선에 타고 있던 38명은 모두 구조됐다. 사진은 범선이 좌초돼 60도 정도 기운 모습.
여수 연합뉴스
14일 오전 전남 여수시 화정면 사도 인근 바다에서 국내 유일 범선 코리아나호가 암초에 부딪쳐 좌초됐지만 당시 범선에 타고 있던 38명은 모두 구조됐다. 사진은 범선이 좌초돼 60도 정도 기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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