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와 싸우는 의사·간호사 선생님 힘내세요” 입력 2015-06-19 04:29 수정 2015-06-19 04: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9/20150619800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메르스와 싸우는 의사·간호사 선생님 힘내세요” 18일 경기 양평군 양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할 감사 그림과 편지를 쓴 뒤 하트 모양을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메르스와 싸우는 의사·간호사 선생님 힘내세요” 18일 경기 양평군 양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할 감사 그림과 편지를 쓴 뒤 하트 모양을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경기 양평군 양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할 감사 그림과 편지를 쓴 뒤 하트 모양을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