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신문 사장 김영만씨 추천 입력 2015-06-24 00:22 수정 2015-06-24 03: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24/201506240010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영만 스포츠서울 전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만 스포츠서울 전 대표이사 서울신문사장추천위원회가 23일 김영만(58) 스포츠서울 전 대표이사를 제31대 서울신문 사장으로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김 전 대표는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 스포츠서울 대표, 경남FC 대표 등을 지냈다. 다음달 17일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2015-06-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