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6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서울신문 김진성 차장 ‘절망이라는 이름의 청춘’ 등 4편을 선정했다. 이 밖에도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김홍준 기자 ‘알딸딸… 아, 달달’, 문화·스포츠부문 충청투데이 유명환 기자 ‘패 보여줬나’, 피처부문 조선일보 이택진·박미정 차장, 김충민 기자 ‘어디까지가 나일까’가 뽑혔다.
2015-06-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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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