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요금만 올려받고…광역버스, 고속도로서 ‘위험한 질주’ 여전 입력 2015-07-09 16:29 수정 2015-07-09 16: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09/2015070950033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와 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는 9003번 광역버스가 입석 승객들을 태운 채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지난 달 27일 서울과 경기 지역의 버스요금은 대폭 올랐지만, 출근 시간 배차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상당수 광역버스들이 ’위험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임창용 기자 sdrag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