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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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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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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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