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저임금 중재안 ´5940∼6120원´… 너희가 저임금 노동자 현실을 아느냐” 입력 2015-07-08 18:44 수정 2015-07-08 18: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09/20150709800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