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물놀이는 더워야 제맛
장마가 잠시 물러나고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온 2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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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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