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해바라기 활짝… 온가족 웃음꽃 방긋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입추와 말복이 지나자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경기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 마을의 해바라기밭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8-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