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 위너 조예슬양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조예슬(가운데)씨가 명재선(왼쪽) 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신문 STV가 주최한 이번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세계 4대 메이저 미인대회 중 하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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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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