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올해 7월(제29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 서울신문 김상연,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의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 8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15-08-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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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