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해상서 2명 탄 목선 실종…해경 수색

전남 고흥 해상서 2명 탄 목선 실종…해경 수색

입력 2015-09-06 19:52
수정 2015-09-06 2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오후 5시 38분 전남 고흥군 과역면 백일도 동쪽 2㎞ 해상에서 0.45t 규모 여수선적 목선 J호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J호에는 선장 김모(74)씨와 박모(69)씨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등은 이날 오전 11시께 출항해 고흥군 백일도와 진지도 사이에서 조업을 하고 기상이 나빠지자 여수시 화양면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함께 조업하던 다른 배 선원은 “파도가 높고 돌풍이 불어 함께 철수하던 J호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119는 헬기와 경비정 등으로 주변 해역을 수색했지만 J호를 찾지 못했다.

해경은 경비정 9척과 민간 자율구조선 등을 동원해 밤샘 수색을 벌일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