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주인공 감싸 안은 패딩 점퍼

미담 주인공 감싸 안은 패딩 점퍼

입력 2015-09-08 01:00
수정 2015-09-08 02: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담 주인공 감싸 안은 패딩 점퍼
미담 주인공 감싸 안은 패딩 점퍼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가 100일간 미담 주인공에게 패딩점퍼를 선물하는 ‘따뜻한 패딩’ 캠페인을 시작한 가운데 박창근(왼쪽) 네파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전문균씨에게 1호 패딩을 전달했다. 육군 7사단에서 복무를 마친 전씨는 지난달 지뢰 도발로 북한과 대치한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했었다.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가 100일간 미담 주인공에게 패딩점퍼를 선물하는 ‘따뜻한 패딩’ 캠페인을 시작한 가운데 박창근(왼쪽) 네파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전문균씨에게 1호 패딩을 전달했다. 육군 7사단에서 복무를 마친 전씨는 지난달 지뢰 도발로 북한과 대치한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했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9-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