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젠 걸을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육군의 김정원(오른쪽), 하재헌 하사가 19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의족 육상선수 겸 모델인 에이미 멀린스를 만나기 위해 대기하던 중 의족을 착용한 김 하사가 걷기 연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처음으로 의족을 이용해 재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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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육군의 김정원(오른쪽), 하재헌 하사가 19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의족 육상선수 겸 모델인 에이미 멀린스를 만나기 위해 대기하던 중 의족을 착용한 김 하사가 걷기 연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처음으로 의족을 이용해 재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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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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