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로 앞인데’…에이미 멀린스도 안타까워 입력 2015-10-21 16:05 수정 2015-10-21 18: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21/20151021500282 URL 복사 댓글 0 모델 겸 배우 에이미 멀린스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 전망대를 찾아 망원경으로 북한지역을 살펴보고 전시관을 찾아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