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당시 희생된 기간제교사의 순직 인정을...” 입력 2015-10-21 19:07 수정 2015-10-21 19: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21/2015102150038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 불교와 개신교, 가톨릭 등 3대 종교 노동·인권단체들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서울시청을 거쳐 세종로 정부종합청사까지 세월호 당시 희생된 기간제 교사의 순직인정을 촉구하는 4번째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2015.10.21. 박윤슬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