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아동 안전교육’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

입력 2015-11-02 16:53
수정 2015-11-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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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봉구는 구청 아뜨리움에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2015.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은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안전의식을 일깨워 아동 스스로 위험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2015년 아동안전사고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도봉구와 (사)한국생활안전연합,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창동)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행사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일 도봉구는 구청 아뜨리움에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2015.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은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안전의식을 일깨워 아동 스스로 위험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2015년 아동안전사고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도봉구와 (사)한국생활안전연합,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창동)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행사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일 도봉구는 구청 아뜨리움에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2015.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체험형 아동 안전교육’은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안전의식을 일깨워 아동 스스로 위험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2015년 아동안전사고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도봉구와 (사)한국생활안전연합,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창동)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행사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주한옥마을 어진포럼 상인회·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간 ‘시장발전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전주한옥마을 어진포럼 상인회 초청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의 ‘시장발전 간담회’에 참석해 상점가 및 전통시장의 발전 방향과 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반재선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과 임직원, 박세권 홍대소상공인번영회 회장, 김은종 망원시장 회장, 이은숙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 회장, 그리고 양우민 전주한옥마을 어진포럼 상인회 회장 및 회원 25명이 함께했다. 전주한옥마을 어진포럼 상인회는 서울 주요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서울과 지방 상점가·전통시장의 운영 방식 비교 ▲관광형 시장의 경쟁력 강화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공유 ▲상인교육 및 지원정책 협력 가능성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지방 간 상권 상생협력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 6월 21~22일에는 경남 함양군 및 함양한들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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